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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10시 출근제 총정리|근속요건 폐지로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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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10시 출근제는 2026년 1월 신설된 뒤 반년 만에 지원 요건이 크게 완화된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6월 30일 상반기 운영 현황을 발표하면서, 7월 1일부터 근속요건을 폐지하고 신청 서류를 간소화하는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직 제도를 잘 모르는 근로자나 사업주도 적지 않은 만큼,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본다. 제도 이름만 보면 "무조건 10시에 출근해야 하는 제도"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자녀를 둔 근로자가 하루 1시간 근로시간을 줄이면서도 임금은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글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실제로 신청할 때 헷갈리는 부분은 무엇인지 순서대로 정리한다.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등하교나 등원 시간대의 돌봄 공백은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온 문제였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의 등원·등교 시간과 일반적인 출근 시간이 맞지 않아, 이 짧은 시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부모나 돌봄 인력에 의존하는 가정이 적지 않았다. 이번 개편은 이런 공백을 제도적으로 줄이려는 시도의 연장선에 있으며, 이 글에서는 그 구체적인 변화를 하나씩 짚어본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란 무엇인가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등교·등원 시간대 돌봄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를 지원하는 제도다. 정식으로는 워라밸일자리장려금 가운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형에 속한다.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자체는 육아뿐 아니라 가족돌봄, 건강, 퇴직 준비, 임신 등 다양한 사유로 소정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사업주를 지원하는 제도군을 통칭한다. 그 가운데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특히 자녀를 둔 근로자의 짧은 시간 조정에 초점을 맞춰 별도로 설계된 세부 유형이라고 이해하면 전체 제도의 위치를 파악하기 쉽다. 배경 설명 을 조금 더 붙이면, 이름과 달리 반드시 10시에 출근해야 하는 것은 아니...

고용24 AI 고용서비스 총정리|AI가 취업까지 도와주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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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AI 고용서비스는 2026년 6월 29일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뒤 다음 날인 3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새로운 형태의 공공 고용 지원 방식이다. 구직자에게는 취업 가능성을 수치로 짚어주고, 기업에는 채용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하며, 고용센터 직원에게는 구인공고의 법 위반 여부를 미리 걸러내는 기능까지 포함한다. 고용노동부가 이번에 공개한 서비스는 구직자, 구인 기업, 행정 직원이라는 세 이용자 집단을 각각 겨냥해 설계됐다는 점에서 기존 공공 서비스와 결이 다르다. 하나의 기능으로 여러 대상을 아우르려 하기보다, 각 집단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에 맞춰 별도의 기능을 붙였다는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 단순히 "AI가 추가됐다"는 수준의 변화가 아니다. 기존 고용24가 구인·구직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정보망에 가까웠다면, 이번에 더해진 3종 서비스는 각 이용자의 조건을 분석해 구체적인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이 글에서는 고용24 AI 고용서비스가 실제로 어떤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각각 구직자·기업·고용센터 직원 입장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시범 운영에서 정식 운영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이용자가 챙겨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순서대로 짚어본다. 발표 자료와 관련 보도를 종합해, 과장 없이 실제로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다. 고용24 AI 고용서비스, 왜 지금 이 시점에 등장했나 고용노동부가 이 시점에 AI 서비스를 도입한 배경에는 오랫동안 지적되어 온 고용 시장의 미스매치 문제가 있다. 구직자는 어떤 직종에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은지 가늠하기 어렵고, 기업은 올린 공고가 왜 지원자를 끌지 못하는지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 반복되어 왔다. 여기에 고용센터 내부 업무 부담도 맞물려 있다. 구인공고 하나하나를 사람이 검토해 최저임금 미달이나 성별·연령 차별 소지를 걸러내는 작업은 반복적이면서도 꼼꼼함이 요구되는 일이었고, 이 과정에서 놓치는 사례가 생기면 ...

퇴직금 계산부터 연차수당·IRP 수령까지, 퇴사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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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퇴직금 지급 요건과 계산 방법 📅 퇴직금 지급 기한과 지연이자 🏦 IRP 계좌 수령 의무화 안내 🌴 연차수당 발생 기준과 계산법 📝 퇴사 시 연차수당 정산 방법 💬 실사용 경험 후기 ❓ FAQ 사회초년생이라면 퇴직금과 연차수당에 대해 궁금한 점이 정말 많을 거예요. 첫 직장에서 1년을 채우고 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언제 받을 수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퇴직금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보장되는 근로자의 권리이고, 연차수당 역시 미사용 휴가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에요.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퇴직금 지급 요건부터 연차수당 계산법까지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 퇴직금 받을 때 세금은 어떻게? 💰 퇴직금 지급 요건과 계산 방법 퇴직금을 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첫 번째는 동일한 사업장에서 계속 근로한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하고, 두 번째는 4주 평균 기준으로 주 15시간 이상 근무해야 해요. 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여부와 관계없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사업장 규모도 상관없어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라도 퇴직금 지급 의무는 동일하게 적용돼요. 다만 동거 친족만으로 구성된 사업장은 예외에 해당해요.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나 4대 보험 가입 여부도 퇴직금 지급과는 별개의 문제예요.   퇴직금 계산은 ...